엘리네집

잠시 널널해지면 직접 해보고 싶은 것. http://www.extjs.com/products/gxt/

[출처 : http://blog.naver.com/khyunju1011/120066950992] 다운로드 경로 http://www.march-hare.com/cvspro/ 다운로드 버전 cvsnt-2.5.03.8282 1. CVSNT 설치 그냥 나오는대로 따라하면 된다 2. CVS 서버 설정 CVSNT Control Panel 을 실행, Service Start~ Repository를 하나 만들고 Server Settings 을 한다. 3. CVS 계정 생성 cmd 콘솔창을 띄우자 Microsoft Windows XP [Version 5.1.2600] (C) Copyright 1985-2001 Microsoft Corp.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 cvs가 ..

[출처]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1049 야 구에서 타율은 타자가 얼마나 많은 안타를 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소수로 나타낸 확률이다. 예를 들어 어떤 타자가 오늘까지 10번의 타석에 들어서 3번의 안타를 쳤다면 이 타자의 타율은 3/10= 0.3이므로 3할이다. 이 타자가 그 다음 날 4번의 타석에서 1번의 안타를 또 쳤다면 모두 14번의 타석에서 4번의 안타를 친 것이므로 타율은 4/14 ≈ 0.286 즉, 2할 8푼 6리라고 한다. 타율을 계산할 때는 '바보 셈'이 필요하다 위의 설명한 계산을 분수의 덧셈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이 분수의 덧셈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초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운 대로 옳게 분수의 덧셈을 하면 다음과 같다. ..

======================================================================================== 심각: Servlet.service() for servlet action threw exception javax.servlet.jsp.JspTagException: Neither BindingResult nor plain target object for bean name 'email' available as request attribute at org.springframework.web.servlet.tags.BindTag.doStartTagInternal(BindTag.java:121) at org.springframework.web.servle..

India Delhi 2009/08/21~08/24 델리로 가는길 어느정도 교육도 마무리가 되어가는중에, 머리 식힐겸 주말에 델리를 다녀오기로 했다. 금요일에 출발하여 월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일정상으론 넉넉해보였지만 정작 다녀와보니 매우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왔던 것 같다. 금요일 교육을 빼고 싶지 않아서(내 개인적인 의견이 좀 강했음. 미루면 더 하기 싫어지는 교육이라...) 일부러 교육을 위해 회사를 먼저 들리고 숙소로 돌아온뒤 가볍게 가방을 챙겨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사진] 툭툭이를 타고 사무실에서 집으로 가던길. - 평소엔 만수 운전사가 데려다 주지만, 이날은 우리가 일찍 사무실에서 나오는 바람에 별도로 툭툭이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비행기가 5시에 보딩 시작하기 때문에 별도로 움..

누군가가 내가 적은 정보를 이용해 도움이 된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다. 실제로도 그런 이유로 적고 있는것인데 귀차니즘이 강림했다.. 너무 많은 말보다는 사진으로 풍경을 감상하게 하고픈데 화질이 너무나 떨어진다.. 말을 조금 덧붙힌다는것이 일기처럼 되어버려 어느새 개인적인 넉두리가 많이 섞인것도 사실이고.. 우짤스깡...

India Mumbai 2 2009/08/05~08/15 [사진] 히만슈(좌), 키샨(중), 줄리엣(우), 우샤(구석) - 히만슈는 정말 안씻는것 같다. 꾀재재한게.. 보이기만 그러는게 아니라 냄새까지 동반한다. 키샨은 이 회사의 대표의 사위로, 이해력은 딸리지만 건방지진 않다. 원래 집은 델리에 있으며 내게 "아니따"라고 부른다. (지네 맘대로 인도식 이름을 나한테 붙혔다.. 디질라고..) [사진] 줄리엣 - 8월 5일 이날은 줄리엣의 생일이었다. 생일날은 저렇게 케익등을 조각으로 생일당사자가 자른 후에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직접 입에 넣어주는 풍습(?)이 있는것 같았다. 줄리엣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생일 축하노래가 끝나는대로 우리가 따로 작업하는 사무실 안으로 손살같이 도망쳐 들어왔다. 줄리엣은 ..

India Mumbai 2008/07/28~07/29 [사진] IDC센터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검색하고 계시는 사장님과 부장님 [사진] IDC센터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검색하고 계시는 사장님과 부장님 [사진] IDC센터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논의하고 계시는 사장님과 부장님 [사진] IDC센터에서.. 무언가를 검색해 보시는 사장님 [사진] IDC센터에서.. 사장님이 찾으신것은 바로 뭄베이내의 한인 식당 [사진] 서버작업 완료후 찾아간 한인식당에서 메뉴판을 보며.. [사진] 메뉴판에 영어로 적혀있는 dak dori tang 뭄베이에서.. 인도 뭄베이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이어서 따로 공항 상황을 찍어둔 것은 없다. 공항에서 나오기전부터 사장님과 부장님이 염려하여 미리 인도애들 냄새가 더 지독할지도 모르니..

Nigeria Lagos Again 2008/07/24~07/27 [사진] 숙소앞에서 출발시에 찍은 사진 [사진] 비로 인해 물이 흥건한 비포장 도로위를 걸어가던 여인네 공항까지 비가 미친듯이 내리다 조금 누그러질때 즈음,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이 비 덕분에 내 여행가방은 약간의 수분을 흡수해야만 했다. [사진] 길 중앙에 주차되어있던 차 대부분의 차들은 방치되듯이 세워져 있고, 별도의 유턴라인이 없는 도로는 차사고에 무방비상태였다. 위 사진의 오른쪽 구석에 살짝 찍혀있는 하늘색 차는 하르코트의 "버스"다. - 인텔에서 공항까지는 위험하기때문에 거의 멈춤이 없이 이동한다. 따라서 별도로 찍은 버스사진이 남아있질 않다. - 얼핏 보면 버스가 아니라 마치 폐차하려고 버려둔 고물로 보인다. [사진] 라고스에서..

Nigeria Harcourt 2009/07/20~07/24 Lagos 공항 라고스에서 하르코트까지 짧지않은 국내선 여행을 하게되었다... 짐 검사는 국제선보다 덜하지 않았다. 가방을 열어 내 가방내의 모든 물품들을 밖으로 꺼내고 쑤셔넣는 행동을 여러번 반복하다가 별도의 뒷돈(?)을 줄 기색이 보이지 않자, 역시 손으로 한줌 집는 듯한 모양을 만들어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대고 "쩝쩝"거렸다. 차라리 이런 애들한테는 영어조차 모르는척 하는게 낫다는 사장님 말씀이 맞았다. 한국말로 먼소린지 모르겠다는 말을 연거푸 해대고 나서야 먼지도 안나오겠다고 생각했는지 보내줬다. 왼쪽 사진은 Arik 이라는 에어라인 비행기에 올라타서 비행기가 뜨기전에 공항을 찍은것이다. 정말 지저분하고 허술하기 짝이없다. 며칠만 머물렀던..

1. 출발하기 전에 Nigeria... 처음에 출장여부가 결정됐을땐 그닥 걱정이 없었다. 업무상 가는것이어서 혼자 가는것이 아니었고 사장님과 부장님과 함께 10여일 나이지리아에서 머물다가 10여일 후에 인도로 넘어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머 무서울게 있나 싶었다. 그 무서움은 나중에 나이지리아 공항내에 경비들이 들고있던 장총을 보고서야 실감했지만.. 일단 나이지리아 출장을 위한 밑준비(?)가 급히 이루어졌다. 나이지리아는 많이 후진국(이렇게 표현해도 되려나...)이고, 그러다보니 나이지리아인들에게 있어서 한국비자는 쉽지 않은것이라 한다. 나이지리아 입장에서는 한국이 매우 아니꼬왔는지 한국인에게 나이지리아 비자심사는 좀 쓸데없이 까다롭다. 하긴.. 미국비자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폼 작성하고, 관련서류들..

본적없는 cvs 에러였다. (아래 참조) 커밋은 잘 올라가는데, checkout받을때 에러가 떨어지면서 더이상 데이터를 받을수 없는 상태가 된다. 우연히 찾은 포스트를 통해서 cvs 레파지토리를 검토해봐야겠단 생각을 하게됐고, 해당 레파지토리안에서 에러가 일어난 폴더내에 한글명의 문서가 깨져서 올라가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레파지토리안의 내용을 지운뒤에 로컬에서 해당 문제파일을 낼름 영문명으로 변경하고 커밋하고 나니 문제 해결! 네이버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아래와 같은 에러 만난 사람이 좀 되는듯했다. 원인은 cvs버전 버그라는데.. 모 영문으로 쓰면 문제가안일어나니.. 한글로 이름 지어서 커밋하지 말등가.. 아님 cvs를 다운그레이드하든가.. 하면 된다. *** cvs co -P -A "/CONDOR_F..

최근에 Retail shop을 스프링을 이용해서 만드는 중인데,, 어제 컴터를 켜놓고 퇴근했다가 오늘 출근하여 테스트좀 해보다가 xml프로퍼티를 새로 변경하면서 제대로 반영시키려고 톰켓을 재구동하였더니 갑작스럽게 텨나온 익셉션.. 네이놈을 뒤져보니 소스상에서 파일을 읽고 close를 안해서 그런거라 하더라. 근데... Retail shop에서 상품 선택하고 로긴하는 과정에 파일을 읽을일은 없고, 의심스러운건 설정파일들 읽을때 뿐인데,, 그리고 익셉션을 주루룩 따라 내려가봐도 내가 생성한 자바파일에 대한 내용은 없다. 이클립스가 미쳤나 싶어서 재구동해보고, 소스가 꼬였나 싶어서 refresh와 clean까지 했는데, 상태는 여전해서..다시 네이놈을 뒤졌다. 먼가 나오지 않을까나 싶어서,, 그러던 그때 나타..

출처 : http://blog.naver.com/beenstar007/30021782694 function isNumeric( sText) { var sValidChars = "0123456789"; var bIsNumeric = true; var sChar; for (i=0; i< sText.length && bIsNumeric == true; i++) { sChar = sText.charAt(i); if (sValidChars.indexOf( sChar) == -1) { bIsNumeric = false; } } return bIsNumeric; }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112&eid=uASgkLAdc8RCzs0FhejAHWP0gJAxbzYc&qb=ZnVuY3Rpb24gZmNfY2hrX2J5dGUoYXJvX25hbWUsYXJpX21heCk=&enc=utf8&pid=fAh0/woi5TossZOEIhosss--153665&sid=SiY082gRJkoAAEktxbQ

갑작스럽게 나한테 도움을 요청해 왔다. 그런데 어떠한 도움을 주기도 전에 먼저 해결해버린 멋진 사원님.. 좋은 정보다 싶어, 내가 직접 찾아낸 것은 아니지만 기억으로 저장을 잘 못하므로 여기에 적는다는... 하나의 테이블에 여러개의 컬럼이 있는데.. 특정 컬럼의 값이 동일한것들의 다른 컬럼들을 어찌 합치느냐는게 문제였다. 참조하는 ID가 같은 것들의 주소를 하나의 컬럼인것처럼 값을 저장하기 위한것이다. 이는 위의 그 사원님의 현란한 웹서핑의 결과로 작성된 sql문이다. SELECT DISTINCT ROUTE_ID, STUFF((SELECT ' -- ' + ADDRESS AS [text()] FROM tb_fav_route_addr b WHERE b.ROUTE_ID = a.ROUTE_ID ORDER BY ..

출처 : http://wow.inven.co.kr/dataninfo2/indun/detail.php?named=48&info=movie 파괴전차 - 탑승자 시점 중에서...

디비 마이그레이션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예전 Funtion이나 프로시져, 트리거등을 현재 상황으로 변경해야하는데 웹 업글 작업에 주어진 시간은 단 3일이기 때문에 업데잇 문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을 투자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모든 펑션/프로시져/트리거를 완전 삭제해버리고 새로 생성해버리는..(엽기적인;;) 것이다. 그동안 남이 만들어둔 구문을 F5눌러 실행만 해봤지 직접 만들어본적은 없어서 검색 신공을 펼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블로그에 언급된 방법은, DROP FUNCTION 스키마명.펑션이름.. 뭐 이런식이었는데 스키마명이 멀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아무리 해도 구문오류가 났다. (데이터베이스명인가 싶어서 넣어봤지만 아니었다..OTL) 그러다 찾은것이 단지 오브젝트 명만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