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eria Lagos Again 2008/07/24~07/27 [사진] 숙소앞에서 출발시에 찍은 사진 [사진] 비로 인해 물이 흥건한 비포장 도로위를 걸어가던 여인네 공항까지 비가 미친듯이 내리다 조금 누그러질때 즈음,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이 비 덕분에 내 여행가방은 약간의 수분을 흡수해야만 했다. [사진] 길 중앙에 주차되어있던 차 대부분의 차들은 방치되듯이 세워져 있고, 별도의 유턴라인이 없는 도로는 차사고에 무방비상태였다. 위 사진의 오른쪽 구석에 살짝 찍혀있는 하늘색 차는 하르코트의 "버스"다. - 인텔에서 공항까지는 위험하기때문에 거의 멈춤이 없이 이동한다. 따라서 별도로 찍은 버스사진이 남아있질 않다. - 얼핏 보면 버스가 아니라 마치 폐차하려고 버려둔 고물로 보인다. [사진] 라고스에서..
Nigeria Harcourt 2009/07/20~07/24 Lagos 공항 라고스에서 하르코트까지 짧지않은 국내선 여행을 하게되었다... 짐 검사는 국제선보다 덜하지 않았다. 가방을 열어 내 가방내의 모든 물품들을 밖으로 꺼내고 쑤셔넣는 행동을 여러번 반복하다가 별도의 뒷돈(?)을 줄 기색이 보이지 않자, 역시 손으로 한줌 집는 듯한 모양을 만들어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대고 "쩝쩝"거렸다. 차라리 이런 애들한테는 영어조차 모르는척 하는게 낫다는 사장님 말씀이 맞았다. 한국말로 먼소린지 모르겠다는 말을 연거푸 해대고 나서야 먼지도 안나오겠다고 생각했는지 보내줬다. 왼쪽 사진은 Arik 이라는 에어라인 비행기에 올라타서 비행기가 뜨기전에 공항을 찍은것이다. 정말 지저분하고 허술하기 짝이없다. 며칠만 머물렀던..
1. 출발하기 전에 Nigeria... 처음에 출장여부가 결정됐을땐 그닥 걱정이 없었다. 업무상 가는것이어서 혼자 가는것이 아니었고 사장님과 부장님과 함께 10여일 나이지리아에서 머물다가 10여일 후에 인도로 넘어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머 무서울게 있나 싶었다. 그 무서움은 나중에 나이지리아 공항내에 경비들이 들고있던 장총을 보고서야 실감했지만.. 일단 나이지리아 출장을 위한 밑준비(?)가 급히 이루어졌다. 나이지리아는 많이 후진국(이렇게 표현해도 되려나...)이고, 그러다보니 나이지리아인들에게 있어서 한국비자는 쉽지 않은것이라 한다. 나이지리아 입장에서는 한국이 매우 아니꼬왔는지 한국인에게 나이지리아 비자심사는 좀 쓸데없이 까다롭다. 하긴.. 미국비자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폼 작성하고, 관련서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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