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마라상궈
이제 매운 국물을 좋아하게된 큰아들의 최애 음식인 마라탕.. 동네 마라탕집이 있어서 처음으로 같이 가서 사먹어 보니, 개인이 원하는 재료를 담아 무게를 재고 요청을하면 음식을 만들어준다. 사먹는 마라탕은 아무래도 많이 짜서 집에 돌아와 몇일이 지나자 또다시 마라탕 노래를 부르는 아들을 위해 재료 그냥 다 때려넣고 마라소스 넣으면 될것같아서 만들어 먹자고 꼬셨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재료 볶다가 육수 넣어 국물이 생기게 하면 마라탕맛나고, 그냥 재료를 볶아내다가 마라소스만 추가하여 더 볶아내면 마라상궈인듯 하다 어차피 사먹어도 재료는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담아 만들어내므로, 재료바에서 봤던 것들 중에 취향에 맞는 것들만 준비하여 만들었었다. 요즘엔 워낙에 재료들을 구하기가 쉬워서, 재료 준비만 잘 해주면 ..
Life/Various Recipes
2024. 2. 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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