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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피의자들에 대한 공판이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news1.kr/articles/?3149249


자기네들은 컨텐츠 판매했지 기부받은적 없다는 식의..


[ 조사과정에서 이들은 "콜센터 직원들이 이야기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며 "전화만 받고 기부금을 내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


바보라니... 

1만원이라도 아이들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며 거짓을 내뱉던 혀를 뽑아버리고 싶다..


얼렁 재판끝나서 평생 감옥에서 썩길 몹시 기원합니다. 


http://cafe.naver.com/childrens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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